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막걸리 한잔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워낙 임팩트를 크게 줬던 커버곡이라 결승전에서 [[영탁]]이 막걸리 한잔을 불렀으면 진이 되었을 거라는 의견들이 많다. 강진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이 노래가 영탁의 노래인 줄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. 영탁의 아버지가 이 노래를 듣고 영탁을 칭찬하였다. 하지만 영탁은 "'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' 이 가사 때문에 아버지 이 노래 싫어하셨잖아요!"라고 얘기하자 아버지는 조금 찔렸다고 얘기하였다. 이 노래를 작사, 작곡한 류선우 씨의 [[:파일:영탁 막걸리 한잔 원작자 반응.jpg|소감평]]이 유튜브에 올라왔다. 이 노래가 크게 뜨게 되자 한 분 한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하였으며 이 노래를 처음 부른 가수 강진에게도 따뜻한 관심을 가져달라는 당부를 하며 좋은 곡으로 보답하겠다고 글을 남겼다. 강진과 영탁은 [[TBS]] [[최일구]]의 허리케인 라디오 2020년 3월 28일 방송에 동석해서 이 노래를 연이어 부르기도 했으며, 강진은 영탁 덕분에 노래를 크게 알리게 되어 고맙다며 10만원을 용돈으로 줬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0px" [youtube(o3dBmazKzC4)]}}} || || '''강진과 영탁의 막걸리 한잔'''[* 7분 9초부터 영탁이, 10분 30초부턴 강진이 부른다. 여담이지만 같은 노래를 이렇게 두 가수가 연달아 부르는 것은 정말 드문 일인데, 이는 듣는 사람이 지루함과 피로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. 심지어 한 명이 1절 나머지가 2절을 부른 것도 아니라 각자 완곡을 해버린다... 그럼에도 두 가수가 각자 자신의 개성대로 노래를 잘 끝마친 것은 대단한 부분이다.] || 이후에도 둘이 같이 나오는 방송에서는 서로의 노래를 반대로 불러주는 등[* [[TV조선]] [[사랑의 콜센타]]에서 강진이 영탁의 [[찐이야]]를, 영탁이 강진의 [[연하의 남자]]를 불렀다.] 선후배 관계를 돈독히 하는 모습이 보인다. 영탁은 강진의 원곡 덕에 엄청난 인기를 끌고 미스터트롯 선까지 올랐으며, 강진도 영탁 덕에 노래가 빵 떴으니 말 그대로 상부상조. [[분류:2019년 노래]][[분류:트로트]][[분류:강진(가수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